2016년 6월 21일 화요일

야마하 비노50 50cc스쿠터 구입하면 안되나요?

야마하 비노50  50cc스쿠터 구입하면 안되나요?
010-4682-2652

야마하 비노50의 유래에
대해 논해보면
2005년도부터 그 유래를 찿아보면
처음에 병행수입으로 수입된 제품들이
다수였다 물론 정식으로  수입된 제품들도
더러 있었지만 내 기억속으로는
병행이 대부분이었던 시절이 있었다
 
2005년도 부터 클래식 스쿠터의
열풍이 불던 그 시절
야하하 비노50은 디자인이 동글동글해서
귀여운 클래식 스쿠터로는
인기가 나름 있었다
 
하지만 귀엽고 이쁘건만으로는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지는 못했다
처음 몇년간은 인기리에
판매되었다가 서서히 그 열기가
식어서 2009년도엔 거의 비노50을
찿는이들이 덜해졌고
이로서 병행수입을 하던 업자들도
하나둘씩 수입을 중단하게 되어서
현재에는 야마하 비노50을 수입하는곳은
찿아볼수가 없다



2016년 6월 16일 목요일

스쿠터추천 스쿠터125 정보공유 뉴카빙125: 빅스쿠터도 좋지만 아담한 클래식 125cc 스쿠터추천010-4682-2652 크다고 다 ...

스쿠터추천 스쿠터125 정보공유 뉴카빙125: 빅스쿠터도 좋지만 아담한 클래식 125cc 스쿠터추천010-4682-2652
 크다고 다 ...
: 빅스쿠터도 좋지만 아담한 클래식 125cc 스쿠터추천 010-4682-2652   크다고 다 좋은건 아닙니다. 크면 움직임이 불편하고 주차하기도 불편하기도 하고 주행하다가 흔들림이 발생되면 바이크 중심을 잃어버려서 ...

2016년 6월 15일 수요일

빅스쿠터도 좋지만 아담한 클래식 125cc 스쿠터추천
010-4682-2652
 
크다고 다 좋은건 아닙니다.
크면 움직임이 불편하고
주차하기도 불편하기도 하고
주행하다가 흔들림이 발생되면
바이크 중심을 잃어버려서
슬립할수도 있습니다.
 
빅스쿠터를 구입하실때에는
자기 신장에 맞아야하고
주차공간도 신경써야하구
본인의 체력도 고려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만약 빅스쿠터가
버겁게 느껴진다면 클래식 125cc스쿠터를
추천드립니다.
 
이중에 요즘 핫한 스쿠터가
뉴카빙125 최신형인데
이 모델 인기가 하늘을 찌를듯하네요 ~~
 
10여년동안 변함없이 업그레이드된
모델입니다.
모두가 다 아시는 브랜드 sym
아시겠죠
그 공장에서 출하되는
모델입니다.
 
브랜드랍시고
대충 만들어오는 그런 클래식 스쿠터가
아닙니다.
sym공장에서 나오는 제품이기에
믿을만한 제품입니다
 
사람들은 그냥 엔진만 sym이라고
잘못 알고 계시는분들이
많은데 절대 그렇지 않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정확하게 sym공장에서
전세계로 수출하는 제품 맞습니다.
 
해외 포털 사이트에서
sym 검색해보시면 뉴카빙이라는
이름으로 말고 다른이름으로
전세계로 팔리고 있는
모델이고 판매량도 어마어마 합니다.
 
그만큼 내구성이 우수하다는
반증이겠죠  ^^
 


2016년 6월 8일 수요일

스쿠터 아무거나 구입하면 낭패본다 추천 스쿠터

스쿠터 아무거나 구입하면 낭패본다  추천 스쿠터
010-4682-2652
 
스쿠터를 구입하려고 여기기웃 저기 기웃
전문가가 아니면서 전문가인척
지식인에 답변을 남겨서 유저들을 혼란시키는
광고쟁이들이 있는가 반면에 스쿠터의 장단점을
정확하게 알고 제대로된 정보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블로거들을
찿아보기란 쉽지않을터..
 
이제 스쿠터를 구입하려고 하는 초보 구입자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나누고자 이글을 써내려가본다
 
 
오래된 스쿠터 구입하면 개고생
 
대림의 텍트50  에이포50 슈퍼리드90 트랜스125
효성의 그랑프리125 엑시드125 슈퍼캡50
마이다스110등등의 오래된스쿠터가 있고
hsrc 비너스50 겔랑125 젠더125
kmta 쥬드125 야마하 비노50
혼다의 조르노50 줄리오50
오래된 년식의 2사이클 모델은
부품수급도 원할하지못하다
 
 
 
 
 
혼다줄리오50
특히 혼다 줄리오50 같은경우에는
커버를 구하기힘들뿐만 아니라
신품 부속금액은 스쿠터같은 기종에
비해 고가이기에 더욱더 스쿠터구입에 신중해야하며
 
 
KMTA 쥬드125
쥬드125 모델은 2006년식하고
2007년식은 엔진자체가 클레임이라서
스쿠터디자인만 보고 결정하는건
밑빠진독에 물붓는격이라고도
할수있으니 판단잘하길
 
 
 
 
 
더욱더 치명적인 단점이라면
쥬드125스쿠터 같은경우에는
앞 프론트포크의 내구성이 저질에
가깝다해도 절대 이상할게없다
 
사고가 나면 프론트포크가 휘는게
아니라 부러지는 그런 파손이
있는걸보며 놀라움을 금치못했다
보통의스쿠터는
프론트포크가 부러지는스쿠터를
볼수가없다 스쿠터수리하고
판매하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프론트포크가 부러지는걸보고
경악을 금치못했다
그래서 필자는 쥬드125스쿠터를
추천하고싶지않은것이다
 
 
hsrc  비너스50
​2007년도였던가 주행중에
비너스50 앞바퀴쪽 프론트포크쪽에
이상이 발생되어 주저앉아버렸던기억이
새록새록생각이난다
또한 비오는날에 연료탱크에 물이고여서
시동이 안걸리는 황당한스쿠터
연료탱크에 고인물을 제거해야지만이
시동이 걸리는 비너스50스쿠터
사람들은 그저 귀엽고 앙증맞은
50CC스쿠터라서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구입해서 타고다녔지만
시간이 지난 오늘에서야 향수처럼
떠오르는 비너스50스쿠터 단점들이
그 당시의 비너스스쿠터를 구입했던
유저들이 대단하게 느껴지는건왜일까?
이젠 시대가 바뀌었다
비너스50도 단종되었고
쥬드125도 단종되었고
혼다 줄리오50도 단종되었다
비너스50 , 쥬드125​,혼다줄리오50
중고스쿠터를 구입하려거든
신차를 구입하라고 권하고 싶다
중고스쿠터 구입해서 개고생하는거보다
업그레이드되는 새스쿠터를 구입해서
1년동안 마음편하게 타고다는게 정답이다~
SYM 공장에서 나오는 뉴카빙125 신형
모델같은경우는 필자가 가장 추천하는모델이다
 

 
 
KR모터스 엑시브125
​1990년대부터 2010년전 엑시브125
10대후반이나 20대초반 유저들에게
저렴해서 10여년전에 인기있었던 엑시브125
이또한 재밋는 이야기거리라면
1995년 엑시브가 현재까지 공존할수있었던건
숨은 주역들이 있었다
바로 오토바이센터--
년식이 오래되다보니 중고를 구입하는 유저들은
타고다니면서 수리할게 한두가지가 아니었다
그렇게 수리하고 다니다가 결국은 엔진이수명을
다하고 수명이 다한 엔진을 샵에서
재생해서 다시 카울링만 바꿔서 다시
꾸며서 다른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재탕은 수없이 이뤄졌다
현재도 진행중이다
선택은 유저의몫이다
하지만 나라면 신차를 구입해서
맘편하게 타고다니는게 가장좋지않을까싶다
혹 타고다니다가 엔진이숨을거둬서
주행중에 급제동을 하게되어서
사고라도 나면 누가 보상할것인가
멋보단 본인의 생명을 더 소중히 여기는
유저가되길
 
 
 
 
HSRC 겔랑125
산교 투부즈125 와 KMTA 쥬드125
겔랑125스쿠터와 카빙125
2007년도에 이 4가지 모델이
치열한 대결구도를 유지하다가
산교 투부즈125가 시장에서 소비자에
평가가 좋지않아서 단종되고
KMTA 쥬드125 또한 소비자의 신임을
얻지못하고 결국 생산중단
다음으로 HSRC 겔랑125 또한
수입중단 
유일하게 남아있던 카빙125는
소비자의 폭팔적인 인기를 힘입어
2010년도에 카빙125 업그레이드버전
뉴카빙125 모델을 출시 판매
이또한 소비자들의 호평이 끊임없이
이뤄져 수입사에서는
2013년도에 뉴카빙125를 업그레이드해서
뉴카빙125 최신형을 발매
현재까지도 엄청난 판매고를 유지하고있는
모델이 바로 뉴카빙125 최신형
모델이다
스쿠터 아무거나 구입하지마시고
진정 품질좋은
뉴카빙125 최신형을 스쿠터를
추천함돠!!